まさに万人必読の書である。諺(ことわざ)に『艱難(かんなん)汝(なんじ)を玉にす』とも言われ、また『困苦に遇わざるはかえって不幸の人なり』ともいわれている。これらの諺は本書の著者、安城学園の創立者寺部だい先生のために残されているかの感がある。それは先生の生れられた幼い時から、常人の耐え得られないような苦境の中に育ち、先生がよく之に打ち克って、常に新しい道を開き、社会のために尽して来られたからである。その歩み方が、この書の中に活き活きと記されていて、一読、人をして感嘆せしむるものがある。まことによき書物として、国民全般に推奨する次第である。[英訳を表示]
This autobiography is offered for the enjoyment of all readers. A well-known proverb said, “hardship rewards with maturity” but “a lack of hardship rewards with a lack of happiness”. The proverb seems to have been written specifically for Ms. Dai Terabe, the author of this autobiography and founder of Anjo Gakuen. In spite of her having grown up with and overcoming intolerable hardships since her birth, she was able to pioneer a new road and make great contributions to the society to which she belonged. This autobiography describes her life in detail and is a very moving story. We recommend this autobiography to all citizens of Japan.
[中国語訳を表示]
正是一本值得万人一读之书。俗话说「逆来顺受」,还有「吃得苦中苦,方为人上人」。用这些古代谚语来形容本书的作者,安城学园创校者 寺部 老师的一生是最合适不过的了。老师从年幼时,在一个一般人无法想像的环境下生活、成长过来的。并为了开辟人生的新世界,与奉献社会,自己历尽沧伤与刻苦的人生。她的人生旅程,在此书中描述的很生动。一读的话,一定让你惊叹不已。可说是,值得奖励推荐给每个国民一读之书。
[韓国語訳を表示]
그야말로 만인필독의 서이다. 격언에 「고생이 너를 옥으로 만든다」라는 말이 있으며 또한 「곤란을 겪어보지 않는 것이 오히려 불행한 사람을 만든다.」라고도 말한다. 이러한 격언은 이 책의 저자인 안죠학원 창립자 테라베 다이선생님을 위해 남아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것은 선생님이 태어나신 시절부터 보통사람이라면 견딜 수 없는 곤경 속에서 자랐고 선생님께서 능히 이를 극복하시고 항상 새로운 길을 열어주셨으며 사회를 위해 힘써주셨기 때문이다. 그 걸음걸이가 이 책안에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어서 한번 읽어 본 사람을 감동시키게 하는 그 무엇이 있다. 참으로 좋은 책자이기에 모든 사람들에게 권장하는 바이다.